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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바지를 내리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범행 당시 만취 상태로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소속 학교에 수사 사실을 통보할 방침이다.
공연음란 혐의…만취 상태 귀가 중 범행
경찰 “정확한 범행 동기 조사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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