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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에 의거, 공개 모집 절차와 한국언론진흥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자를 문체부에 추천했다.
표 신임 이사장은 1947년생으로 청주고,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 시사저널 부장, 경인방송 사장, YTN 사장, 시사인 대표 등 다양한 매체를 거쳐 언론 현장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언론사 사장을 역임하며 지도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경인방송· YTN 사장 등 역임
"언론 현장· 산업 이해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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