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임직원은 고객사인 KBI메탈을 방문해 꽃을 전달하고 꽃 소비 촉진 활동에 대해 안내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또 고객사 및 협력사 50여곳에 배달 서비스를 통해 꽃을 전달하며 화훼농가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알리고 꽃 생활화와 소비 촉진에 앞장 섰다.
|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에 약소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NH선물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화훼농가 소득 향상을 통해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토피아 구현과 함께하는 농협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성 KBI메탈 이사는“화훼농가를 돕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가 화사한 꽃으로 밝아지는 듯 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