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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는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DDP,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 등 전시 공간에 자동 손 세정 기기인 ‘세니타이저오토 디스펜서’를 비치해 건강한 에티켓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니타이저 디스펜서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서달바의 시그니처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향기존을 마련했다.
더현대 서울 2주년 기념으로 전시되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뒤피, 행복의 멜로디’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과 더현대 서울, 지엔씨미디어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공식 후원하는 전시다. 전시의 모든 작품은 라울 뒤피의 최대 컬렉션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