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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인사청문보고서를 국회가 대통령에 송부하는 시점 마감이 5월 10일”이라며 “그때까지는 국회 논의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에 관련 건의를 했는지, 야당에 어떤 설득작업을 하고 있는지와 관련한 추가 질의에는 “국회 상황이기 때문에 답변드리기 어려운 질문”이라며 “조율을 거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靑관계자, 7일 ‘野 부적격 판정’ 장관 후보자 관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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