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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한국화 접목한 옥외광고 실시

문승관 기자I 2015.01.30 15:13:06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무)꿈꾸는e저축보험’ 옥외광고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는 가입 후 한 달 만에 해지해도 원금을 100% 돌려주는 상품의 혁신성이 잘 드러나도록, 참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현정 작가의 ‘내숭시리즈’를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광고 카피는 ‘한 달만 지나도 수익이 바로 나서 해지 시 100% 이상 환급되는 보험, 들어볼까?’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번 옥외광고는 서울 지하철 주요 역 스크린 도어와 열차 객실 내부 광고판 등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이 지난 1일 출시한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가입 후 한 달 만에 해지해도 환급률이 100%를 넘는 신개념 저축보험이다. 저금리시대에 높은 공시이율인 3.80%이 적용되고(2015년 1월 기준),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최소 월 3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 중산층 등도 누구나 부담 없이 재테크와 세테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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