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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비즈는 태양광 전문 최고경영자(CEO)를 영입, 지붕 태양광 임대 사업 영업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붕형 태양광 임대 사업은 공장주에게 임대료를 제공하고 노후화된 공장 지붕을 무상으로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소울비즈는 올 하반기까지 50MW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
안지영 서울에너지 대표는 “지붕형 태양광은 유휴부지를 이용한 가장 친환경적인 사업”이라며 “소울비즈와 함께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전국 산업단지 및 관련 기업들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