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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난지앙 솔트 마스크는 소금과 설탕을 결합해 각질 및 피지 케어를 돕는 스크럽으로, 핀란드산 블루베리 추출물과 자작나무 수액을 넣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토르홉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에 적당한 열감을 가하여 피부 아래에 묵어 있는 피지를 케어하는 기능을 돕는다.
토르홉 국내 관계자는 “그동안 피부의 보조적인 역할이던 페이스 마스크가, 사실은 피부 전반적인 상태를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역할이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지속적인 마스크 제품 개발과 출시를 통해 한국시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르홉은 올해 하반기 중 ‘로일리 머드 마스크’와 ‘타이카나 젤 클렌저’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