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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세일즈 웹사이트는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고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상품·세일즈 웹사이트는 또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해당 국가별 온라인 판매처 링크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이내믹한 콘텐츠 구성을 통해 타이어 정보를 고객에게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주력 상품의 경우 풀(Full) 3차원(3D) 그래픽과 패럴랙스 스크롤링 등의 그래픽 기법을 적용해 고객이 직접 타이어의 특장점을 최적화해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먼저 오픈했고 나머지 24개 국가의 사이트도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기술 혁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