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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샛은 천문연이 개발한 나노위성으로 고도 550km 태양동기궤도에서 4기 위성 편대비행을 통해 우주날씨 관측, 오로라 발생입자 관측, 전리권 플라즈마 버블 관측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
한편, 누리호는 길이 47.2m, 중량 200톤(t)의 3단형 액체엔진 로켓이다. 지난 25일 3차 발사에 성공,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포함해 실제 위성 8기를 본 궤도에 올리는 임무를 수행했다.
[누리호 3차 발사] 25일 발사돼 실제 위성 궤도 투입
25일 오후 7시부터 26일 오전 7시까지 천문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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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3차 발사
- [기자수첩]누리호 성공했지만 우주강국 갈 길 멀다 - 누리호가 올린 위성 3기 양방향 교신···도요샛 1기 행방 묘연 - 지난해 누리호 타고 우주 간 위성들, 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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