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에는 가정용 필터시스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판매 품목을 늘릴 예정이다. 퓨리얼 브랜드 정수기를 미주 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 성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피코그램 관계자는 “지난 2015년 퓨리얼 브랜드 정수기를 론칭한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는 1000만달러 이상의 해외 수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