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메디에이지가 보유하고 있는 건강데이터 분석 기술력과 모아데이타의 AI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가치 재정립 및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모아데이터에서의 KOSDAQ 상장 경험을 기반으로 메디에이지의 독자적 상장을 추진을 목표로 회사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모아데이타의 상장과정에서도 초기 기술평가부터 IPO의 모든 과정에 이 대표를 거치지 않는 문서나 숫자가 없을 정도로 기술적, 재무적, 사업적 전방위적 통찰력과 섬세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단 것이 업계의 평가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메디에이지에 접목해 성공적인 상장을 이끌 전망이다.
이 대표는 “AI 기반의 건강데이터 분석 기술을 강화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메디에이지 임직원들과 함께 기존 고객 및 신규 사업 확장을 빠르게 진행해 나가겠다”며 “IPO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