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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SKP백화점은 명품들로만 입점 된 중국 최고의 럭셔리 백화점으로, 2020년 150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코로나로 소비가 위축된 지난해에도 2020년 170억 위안, 약 2조 9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적으로만 입점할 수 있는 SKP 백화점에 셀리턴 LED마스크가 입점하게 된 것은 기술, 디자인, 성능을 포함한 고품격 하이테크 뷰티 디바이스임을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셀리턴은 중국 북경 지역 외에도 서안(Xian)과 심양(Shenyang)시 고급 백화점과 쇼핑몰 4곳에 입점하는 데 성공했다. 셀리턴은 중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프리미엄 위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뷰티 시장에서 셀리턴 LED마스크는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겸비한 프리미엄 뷰티디바이스로 인정받아 최고급 백화점 입점에 성공했다”며 “일본 브랜드가 점령하고 있는 중국 뷰티디바이스 시장에서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