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고바이오랩(348150)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KBL396 균주 및 그 용도 관련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KBL396 균주 및 균주 배양물 또는 파쇄물의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망상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등 신경계 질환의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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