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에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농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농생명산업지구지정 및 지구 내 농업진흥지역 해체권한 이양 등이 담겼다.
‘문화산업진흥지구’를 통한 유무형 K-콘텐츠 지원센터 설치, 전문 인력 양성 특례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고령친화산업, 2차전지, 새만금 고용특구, 특구·지구 내 외국인 특별체류 등 특례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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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8일 본회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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