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검사 받는 한 시민

이영훈 기자I 2022.01.26 12:58:1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91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