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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고위험군 투석환자 4715명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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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5.04 11:24:51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투석 환자 4715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이영훈 기자)


대한신장학회는 투석 환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드물게 중증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다른 백신과 비교해 우려할 정도는 아니며, 투석 환자와 만성 콩팥병 환자의 예방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접종 후 2∼3일 동안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있을 수 있다”며 “증상이 심하지 않고 호흡기 증상이 없다면 예정대로 투석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면서 “의료기관에는 투석 환자가 접종 후 ‘호흡기 증상 없이’ 백신 부작용이 의심되는 경우 투석이 거부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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