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공단 전북지부 민원실에 전담인력을 파견·운용한다. 작년 9월 대한노인회 전북취업지원센터와 체결한 양해 각서(MOU) 협약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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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하 공단 전북지부장은 “100세 시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로써 ESG경영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단, 전북지부 민원실 전담인력 파견·운용…신중년 일자리 창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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