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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행되는 서울국제영화제의 슬로건은 ‘돌보다, 돌아보다’로, 돌봄과 보살핌, 사려와 성찰의 의미가 담긴 영화제 개최 의미와 함께 여성 가슴 건강을 위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리는 아르보노브라의 브랜드 가치가 만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르보노브라 관계자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이번 영화제를 토대로 더 많은 여성이 내면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선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브라(nobra)’를 뒤집은 ‘아르본(arbon)’과 ‘nobra’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아르보노브라는 가슴 건강 통합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홈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에 접목한 노브라웨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