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비피엠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LG히다찌를 인수하는 등 선임 이후 사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웹 3.0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확장하고 투자 사업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재 아이티센 대표는 “최근 기업 또는 공공기관들의 디지털 전환 사업이 활성화되는 것에 발맞춰 클라우드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독보적인 기술력과 그룹사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투자에 따른 성과 창출로 수익 강화를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