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파트너즈, 넷마블 출신 이병래 CTO 영입

김현아 기자I 2022.05.09 14:30:0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병래 CTO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스타트업인 바오밥파트너즈(대표 최진범)가 넷마블 출신 이병래 이사를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 기술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병래 바오밥파트너즈 CTO는 넷마블 보안실에서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의 위치까지 오른 정보 보안 전문가다.

그는 100여건 이상의 기술 특허 개발 및 국내외 출원 및 등록과 국제 기술 표준에 대한 핵심 특허 확보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보안 기술 관련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바오밥파트너즈 최진범 대표는 “국내 최고 정보 보안 전문가인 이병래 CTO의 합류를 통해 NEXTERA 내에 유저 친화적인 더 다양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병래 CTO와 함께 단순한 Web 3.0 메타버스가 아닌, 더 확장된 개념의 새로운 메타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CTO는 “바오밥파트너즈에서 출시한 메타버스인 NEXTERA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서 Web 3.0 메타버스로서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Web 3.0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정보 보호 및 탈중앙화 서비스에 핵심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오밥파트너즈는 블록체인 전문 포털 ‘바오밥’을 운영 중이며, 지난 4월 1일부터 한 달간 메타버스 ‘NEXTERA’의 1차 베타 오픈을 진행했다.

이병래 CTO는?

그는 고려대 전산학과 학사, 석·박사(정보보호)를 마쳤다. 삼성전자 SW센터 수석연구원, IoT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럭스로보 기술연구소장, LG CNS 보안플랫폼팀 책임(부장), 블록체인 기업 싱코(체인비) 연구소 보안총괄(CISO), 블록체인 기업 델레오코리아(디카르고) 연구소 이사(CTO), 넷마블 보안실 이사(CISO)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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