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TV CF는 배우 노만 리더스가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세계관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 속에서 현재 펼쳐지고 있는 진풍경을 담겼다. 노만 리더스가 연기한 ‘데릴 딕슨(Daryl Dixon)’의 상징과도 같은 보우 건을 등에 짊어진 채 오토바이를 몰고 통행 금지 표지판이 걸린 폐공장에 진입하며 영상은 시작된다. 오늘부터 케이블 방송을 포함하여 유튜브 공식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귀 유저를 위한 컴백 혜택’도 있다. 복귀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 모습을 캡처해 인증하면 된다. 회사 측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형 256GB, 배스킨라빈스 쿼터사이즈 기프티콘, BBQ 황금올리브 등 현물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 및 커뮤니티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