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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족이 동의하지 않은 내용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보도 이후 논란을 빚었는데, 보도 8일 만인 지난 4일 돌연 삭제됐다.
앞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12월27일 밤 허위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다”며 “해당 기자님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이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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