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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북 출생인 조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외시1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외교통상부 국제통상국 과장, 통상정책기획담당심의관, 지역통상국 국장, 주제네바 국제연합대표부 차석대사,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스페인 대사, 외교부 개발협력대사 등을 거친 ‘다자통상맨’이다. ‘승무’, ‘낙화’ 등의 시로 유명한 고(故) 조지훈 시인의 셋째 아들이다
▲1955년 경북생 ▲중앙고 ▲서울대 법학과 ▲외교통상부 국제통상국 과장 ▲지역통상국 국장 ▲주제네바 국제연합대표부 차석대사▲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 주스페인 대사 ▲경기도 자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