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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재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운명의 날’이 밝았고 우리에겐 ‘결전의 날’이 밝았다”며 “태극기 동지들이여 일어나라 깨어나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고영태 탄핵농단은 태극기 손에 달렸다”며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 임전무퇴 정신으로 싸워라.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씨의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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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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