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픈넷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가짜 뉴스, 문화 검열, 인터넷 표현의 자유’의 5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구성했다 오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메디아티 회의실(서울시 중구 장충단로8길 11, 대아빌딩 1층) 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총 5개 강의 일반 5만원, 학생 2만원이다. 오픈넷 후원회원은 수강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오픈넷 사무국에서 할 수 있다.
오픈넷 아카데미는 오픈넷이 주관하는 사회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4기에 걸쳐 17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