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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반장은 “그중에 핵심적인 사안 중에 하나가 5인 이상의 소모임을 금지하는 부분들”이라며 “환자 수가 더 줄어들게 되고 우리가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 되면 특별한 조치 부분들을 어떻게 할지 논의를 계속해서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두 가지 부분들, 즉 백신접종을 6월 말까지 1300만명 이상을 차질없이 맞도록 해서 고위험군 또 어르신들의 어떤 면역이 형성되도록 해서 그분들을 보호하는 것, 환자 수를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숫자로 관리하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어떤 성과로서 5인 이상의 소모임 금지 부분들을 어떻게 좀 더 완화시킬지에 대한 부분들이 같이 이루어지는 것이 저희로서는 맞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윤 반장은 “저희도 이것(5인 이상 소모임 금지)이 계속해서 유지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백신접종을 맞는다고 해서 바로 이어지는 조치가 아니다”면서 “감염자 수를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를 종합적으로 보면서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또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돼서도 그런 부분들이 논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