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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다' 법정 공방 1심 선고 공판

방인권 기자I 2020.02.19 10:29:3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타다의 모회사 이재웅 쏘카 대표(가운데)와 운영사 박재욱 VCNC 대표(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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