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등교 한 달…학생·교직원 일평균 확진 ‘반토막’

신하영 기자I 2022.05.25 12:09:55

한 달 전 일일 평균 확진 633명→331명
주간 학생·교직원 확진 2109명으로 감소

전국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이뤄진 2일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달 초 전국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시작한 가운데 학생·교직원 일평균 확진자는 한달 새 633명에서 331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육부가 발표한 코로나 대응 추진 현황에 따르면 최근 1주일(17~23일)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2319명으로 약 한달 전 1주일(4월 26일~5월 2일) 4428명 대비 2109명 줄었다. 같은 기간 일평균 확진자는 633명에서 331명으로 감소했다. 주간 확진자 수가 2000명대로 감소한 것은 지난 2월 초(1~7일) 이후 처음이다.


최근 1주일 동안 학생은 1만6896명이, 교직원은 2319명이 확진됐다. 초등학생이 729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4393명, 고등학생 4382명, 유치원생 760명 순이다.

전체 확진자 중에서 학령기 학생의 확진비율도 이달 초(3~9일) 10.5%를 기록했지만 최근 1주일(17~23일) 동안에는 9.8%로 하락했다.

만 13~18세 학생들의 백신 1·2차 접종률은 80.7%로 집계됐다. 16~18세는 88.4%, 13~15세는 73.3%다.

757일만에 되찾은 일상 더보기

- 다 끝난줄 알았던 코로나…재유행 언제 오나요?[궁즉답] - 확진 7227명…지원금,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만(종합) - 코로나19 재정지원 축소…격리자 생활지원비·유급 휴가비 줄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