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활동성과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솔직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본업인 방송 PD의 경력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곧내집 콘텐츠’는 웬만한 방송 프로그램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진정성’으로 무장한 ‘곧내집’은 매주 금요일 라이브로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구독자들이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정작 본인은 집이 없지만, 항상 업자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내 집 마련이 절실한 구독자들을 위해 어디든 발로 뛰어가겠다는 송피디의 계획을 ‘유튜버 인명사전 - 곧내집’편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