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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분야 전승자 위한 '창의적 사고 확장 워크숍'

이윤정 기자I 2020.02.18 11:07:08

공예 유행 분석·창의적 사고 발상법 등
3월 10~11일, 17~18일 2회 운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전승자를 대상으로 한 ‘창의적 사고 확장 워크숍’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2020년 공예·미술·디자인 문화 성향(코드)과 유행 분석 △창의적인 사고 발상 방법 △해외 공예전시 사례 소개 등이 있다. 전승자마다 전문 상담자(멘토)를 배정해 맞춤형 상담(멘토링)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3월 10~11일, 17~18일 2회 운영한다. 접수일은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창의적 사고 확장 워크숍’의 모습(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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