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의 44만주를 비롯해 6개사 1978만주, 코스닥 시장에서 신성에스티(416180) 114만주를 비롯해 47개사 1억7719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 사는 디에스이엔(4000만주), JTC(950170) KDR(1508만주), 마녀공장(439090)(1천347만주) 등이다.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 사는 마녀공장(82.29%), 태성(323280)(42.20%), 큐로셀(372320)(41.16%)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