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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눕혀주고 일으켜주는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기기 실행 시 사용자가 편안하게 기대어 앉을 수 있도록 상체 등패드가 자동으로 세워진다. 착석 후에는 등패드가 평평하게 눕혀져 안마가 시작된다. 안마 종료 후에도 등패드가 자동으로 기립해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도 안전하게 일어날 수 있다. 상체 등패드는 최대 70도까지 세워지며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침상형 안마기기 사용 시 기기에 눕거나 일어날 때 어려움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중 국내 최초로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했다”며 “신제품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약정 기간 동안 렌탈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4월 30일까지 주문 시 추가 1개월 렌탈료를 면제해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