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에 동료들과 함께 코리안 BBQ를 먹었다”며 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저스틴 터너 부부, 워커 뷸러, 러셀 마틴, 오스틴 반스, 맷 비티, 카일 갈릭 등 동료 10여명이 함께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들은 불판 앞에 모여 앉아 밝게 웃고 있다.
|
류현진은 애리조나 원정을 치를 때마다 종종 동료들을 초대해 한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