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tvN '어쩌다 사장' 제작지원

김민정 기자I 2021.02.26 10:26:4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이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을 제작지원한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
지난 25일 첫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은 실제 시골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영업일지를 담아낸다. 자타공인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이 서비스엔 강하지만 계산엔 약한 차사장으로, 데뷔 이래 첫 고정예능에 도전하는 조인성이 요리와 수다를 좋아하는 애매추어 쉐프로 분해 절친 케미를 선보이게 된다.

‘그겨울, 어쩌다’ 사장이 된 두 사람은 마을의 터줏대감 격인 슈퍼를 운영하며 때로는 여유롭게 때로는 부지런하게 시골에서의 삶에 녹아들 예정이다. 인근 주민들부터 두 사람을 도우러 방문하는 친구들까지 다양한 이들과 소통하며 식료품점에서 철물점까지 다채롭게 변신하는 만능슈퍼 사장의 활약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쩌다 사장’을 제작지원하는 하남돼지집 김동환 사업부장은 “서정적인 시골의 풍광 속에서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차태현·조인성 두 배우가 보여줄 소박하고 따뜻한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힐링 예능을 통해 하남돼지집 배달삼겹살의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확대할 수 있는 좋을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내점영업 중심에서 내점과 배달을 병행하는 사업모델로 전환하며 치킨과 중화요리 일색이던 배달시장에 삼겹살 카테고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외식업계가 극심한 업황 침체를 겪는 가운데에도 지속적인 출점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브랜드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남돼지집 가맹점의 누적 배달매출은 지난해 말 기준 120억여 원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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