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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화이트데이 선물 '김연아 꽃 주얼리'

정태선 기자I 2017.03.01 15:48:01

"봄날의 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난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뮤즈 김연아의 화이트데이 비주얼. 제이에스티나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제이에스티나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꽃 주얼리를 추천했다.

화이트데이는 단순히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성별과 상관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고백하거나 혹은 나 자신을 보다 더 빛나게 만들어 줄 선물을 스스로에게 하는 날로 변했다.

이태리어로 ‘빛을 발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루미나 오리엔탈 블룸 이어링은 활짝 만개한 매화 꽃이 주얼리로 승화된 듯 꽃잎의 곡선을 따라 촘촘히 에워싼 화이트 스톤의 향연이 클래식한 동시에 절제된 모던함을 전한다. 오리엔탈 블룸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루미나 오리엔탈 블룸 이어링(14만원). 제에스티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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