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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등포 경찰서 들어가는 백혜련-윤소하

노진환 기자I 2019.07.16 10:39:4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상대 당 의원과 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고발된 백혜련(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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