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현대百 "더운 날씨에 식품 안전 관리 앞당겨"

장영은 기자I 2014.04.14 14:59:45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현대백화점(069960) 압구정본점 식품매장에서 판매 직원이 고객에게 ‘하절기 식품위생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때이른 더위로 지난해보다 보름 가량 앞당겨 ‘하절기 식품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9월 말까지 변질되기 쉬운 김밥, 샌드위치, 반찬류 등의 판매시간을 앞당기고, 이날부터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등의 상품은 판매를 중단한다.



▶ 관련기사 ◀
☞[포토]현대百 "친환경 가족농장을 꾸며보세요"
☞현대百, '사랑의 바자' 30주년 맞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