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자를 20인 내외로 제한하며, 해외 연사의 발표는 실시간 연결(동시통역) 및 사전 녹화영상 자막과정을 거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송출한다.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사회안전망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경제 변화와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국제사회에 큰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라고 생각한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새로운 사회안전망이 견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