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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로버, 채용사이트 인크루트 물적분할키로

안재만 기자I 2010.11.05 15:14:25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레드로버(060300)는 인터넷 채용 관련 사업분야를 물적 분할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설법인명은 인크루트, 자본금은 15억원이다.

하회진 대표는 "HR 관련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전문화된 사업 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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