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6월까지 한식 축제 선보여

김진우 기자I 2016.05.04 11:22:48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6월까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코리안 푸드 피스트(Korean Food Feast)’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 한식당은 없다. 다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 고유의 재료들을 활용한 퓨전 한식 형태의 샐러드 선보이는 것이란 설명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유자 드레싱을 곁들인 두부 달래 샐러드 △세발 나물 주꾸미 샐러드 △흑미 샐러드 △된장 소스 해산물 샐러드 △봄나물 튀김 △비빔밥 스테이션 △김치 살사 △불고기 타코 등이 준비됐다. 10여가지 디저트와 커피·주스 등 음료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디너는 메인 메뉴가 포함됐다. 평일 런치는 3만 5000원(세금·봉사료)부터, 평일·주말 디너는 5만 5000원부터다.

▶ 관련기사 ◀
☞ 여의도 메리어트, 5월 키즈 패키지 선보여
☞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루프탑에서 바비큐 파티를"
☞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실속형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 코트야드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봄 패키지' 선보여
☞ 더플라자, 메리어트와 전략적 제휴기념 패키지 선보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