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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서든어택2' 한국인·주인공 캐릭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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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6.07.15 12:16:50
삭제가 결정된 서든어택 캐릭터 ‘미야’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서든어택2’ 여성캐릭터 일부가 삭제된다.

서든어택2 개발사인 넥슨지티는 서든어택 캐릭터 ‘미야’, 김지윤‘을 상점에서 삭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야’와 ‘김지윤’은 넥슨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 캐릭터였다. ‘미야’는 공식 영상의 주인공, ‘김지윤’은 한국인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교전 중에 사망하는 장면에서 다리를 벌린 채 쓰러진다거나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지나치게 강조해 ‘15세 이용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게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임의 선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결국 넥슨 측은 캐릭터 삭제를 결정했다.

김정준 넥슨지티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이후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다다. 특히 일부 캐릭터가 고객님들께 선정적으로 느껴져 불편하셨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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