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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 동부흥산 흡수합병

신수정 기자I 2021.10.13 10:46:06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SUN&L(002820)(주식회사 선앤엘)이 경영효율성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동부흥산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SUN&L은 동부흥산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한다. 합병완료 후의 SUN&L 주주변경은 이뤄지지 않고 존속회사로 남는다. 소멸회사인 동부흥산은 합병후 해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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