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미코바이오메드(214610)가 코로나19 진단장비 및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비영리 공중 보건 사업업체(Institut Pasteur de Dakar·IPD)’와 16억6120만원 규모로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2019년 연결재무제표 매출의 40.5% 수준이다. 판매·공급지역은 세네갈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