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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장심사 받기 위해 경찰서 나서는 강지환

뉴시스 기자I 2019.07.12 10:07:07
【성남=뉴시스】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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