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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병 환우들을 위한 콩팥사랑 나눔 캠페인,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보람상조는 나눔의 영역을 스포츠로 까지 확대했다. 2016년에는 국민건강 증진과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상조업계 최초로 남자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창단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과 코치진도 최철홍 회장과 뜻을 같이하면서 서울, 인천, 부산, 당진, 천안, 광주 등 전국을 돌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에는 기존의 ‘보람상조 사회봉사단’과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연계한 상조업계 최초 스포츠 봉사단인 ‘B.L.P(Boram Life Pingpong)봉사단’까지 출범시킴으로써 더욱 다각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월에는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와도 후원 협약을 맺음으로써 대한민국 탁구발전뿐만 아니라 탁구 환경 발전에 큰 공로를 세우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9년 3월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한국유엔봉사단 수석 부총재로 선임됐으며 △ 2016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 △ 2017 사회공헌대상 사회복지부분 대상 △ 2018 대한민국 봉사대상, 국회의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을 수상하며 사회책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