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일원 26만5000㎡(약 8만평)이 포함됐다. 2560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가깝고 국지도 57호선이 연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백운호수, 청계산, 학의천 등을 연계한 물길이 흐르는 친환경 정주공간으로 조성하고 충분한 자족용지 등 일자리, 미래성장동력을 갖춘 스마트지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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