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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술개발 외에도 SMR 산업생태계 구축, 법과 제도 개선, 수출·사업화 기반조성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럼은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공동위원장으로서 주최하며, 지난 2021년 4월 출범 이후 혁신형 SMR 개발 성공을 위한 논의를 해왔다.
포럼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산·학·연 원자력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국회포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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