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키움증권 박유악 수석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중장기 전략, 디램(DRAM)의 수요 상황과 이에 대응하는 공급 업체들의 움직임, 회복이 되기 시작한 낸드(NAND) 산업에 대해 살펴본다. 삼성전자 비메모리 중 집중적으로 육성될 이미지센서 및 위탁생산 분야의 경쟁력, 실적 및 국내 수혜기업의 전망 등도 다룬다.
강좌는 무료로, 170명 한정이다. 11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