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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몰 '제이스타일', 여름 세일 실시

박한나 기자I 2019.07.08 10:33:51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20~30대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 전문몰 제이스타일이 여름을 맞아 ‘썸머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스윔&래쉬가드 인기품목과 여름 아이템인 린넨, 비치웨어 등 바캉스룩과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상품을 최대 80%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원피스와 일부 신상품도 세일가에 판매한다.

제이스타일은 8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10일동안 진행되는 할인전이 오픈하자마자 쇼핑몰 접속자 수가 몰리고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제이스타일은 이번 썸머 세일기간 동안 1, 2차 세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또 자사몰에서 매월 목표 금액별 적립금 지급과 구매왕 선정을 통한 사은품 혜택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이스타일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여름시즌 많은 사랑을 받은 ‘최애탬’을 엄선해 세일을 실시하게 됐다”며 “바캉스와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로 구성했다. 일부 신상품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스타일은 행사 시작 당일인 오늘(8일),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지금내가좋아 첫번째 프로젝트 댄스 뮤직비디오 ‘JUST WATCH ME NOW’의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더불어 M/V 풀 버전 영상 공개를 기념해 2주일간 에어팟 2세대, BHC 치킨,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 혜택이 마련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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